2월 주택청약 금리 3.1% 인상 이후, 청약통장 유지·해지·전환 중 무엇이 유리한지 2026년 기준으로 수익률, 가점 손실, 대안 상품까지 한 번에 비교해드립니다.
**청약통장 금리 인상(연 3.1%)**이 2월 초 발표되면서, 지금 이 통장을 계속 유지해야 할지, 해지하고 예·적금으로 갈아타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.
특히 월 납입 인정액 25만 원 상향, 시중은행 고금리 상품 등장이 겹치면서 단순 이자 비교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.
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유지 vs 해지 vs 전환을 실제 숫자와 불이익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.
1️⃣ 2월 인상된 청약통장 금리·납입 인정액 한눈에 보기
| 구분 | 2026년 2월 기준 |
|---|---|
| 기본 금리 | 연 3.1% |
| 월 최대 납입 인정액 | 25만 원 |
| 연간 인정 한도 | 300만 원 |
| 이자 과세 | 이자소득세 15.4% |
| 목적 | 청약 가점·순위 확보 |
👉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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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리만 보면 시중 고금리 적금보다 낮아 보일 수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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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약 가점 + 청약 자격 유지라는 “금리 외 가치”가 핵심입니다.
2️⃣ 청약통장 해지 시 잃게 되는 것 체크리스트
청약통장을 해지하면 단순히 이자만 포기하는 게 아닙니다.
❌ 해지 시 불이익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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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청약 가입 기간 초기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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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납입 횟수·금액 전부 소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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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청약 가점 하락 또는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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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재가입 시 최초 가입자 혜택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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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일부 지역·유형은 재가입 제한 기간 존재
👉 특히 무주택 기간 + 가입 기간이 중요한 30~40대라면
👉 해지는 회복 불가능한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.
3️⃣ 유지 vs 해지, 수익률 숫자로 비교해보면?
🔹 가정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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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25만 원 납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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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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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후 수익 비교
📊 수익률 시뮬레이션
| 구분 | 연 금리 | 1년 세후 이자 |
|---|---|---|
| 청약통장 | 3.1% | 약 8만 원 |
| 시중 고금리 적금 | 4.5% | 약 11만 원 |
| 파킹통장 | 3.8% | 약 9만 원 |
📌 차이: 연 3만 원 내외
➡️ 이 3만 원을 위해 청약 가점 전체를 포기할 가치가 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.
4️⃣ 이런 경우엔 ‘유지’가 유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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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향후 분양·청약 계획이 1%라도 있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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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무주택 기간이 이미 쌓이고 있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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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청약 가점 30점 이상 또는 5년 이상 유지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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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수도권·광역시 거주자
👉 이 경우 **청약통장은 투자상품이 아니라 ‘자격 통장’**입니다.
5️⃣ 이런 경우엔 ‘전환 or 병행’이 현실적입니다
✔️ 청약통장은 유지 + 자금은 분리 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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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금액(월 2~10만 원)만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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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 자금은 고금리 적금·파킹통장으로 분산
✔️ 청약 예금·부금 전환 검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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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가점 의미가 낮은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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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·면적 기준이 명확한 경우
6️⃣ 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미성년자 납입 인정 범위가 확대됐나요?
👉 2026년 기준, 성인 전환 후 일부 납입 인정은 가능하지만 전액 인정은 아님. 전략적 유지가 필요합니다.
Q2. 청약통장 담보대출은 가능한가요?
👉 가능하지만 금리 메리트는 낮고, 해지와 달리 가점은 유지됩니다. 단기 유동성 목적일 때만 활용 권장.
Q3. 지금 해지했다가 다시 만들면 되지 않나요?
👉 가입 기간·납입 이력은 복구 불가입니다. 가장 흔한 후회 케이스입니다.
📌 지금 꼭 확인해야 할 액션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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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내 청약 가점 현재 점수 계산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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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금리 인상 후 이자 실제 수령액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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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청약 유지 최소 납입 전략 점검
**청약통장은 ‘수익률로만 판단하면 항상 손해처럼 보이는 통장’**입니다.
하지만 막상 필요해지는 순간, 돈으로 다시 살 수 없는 통장이기도 합니다.
지금 해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,
👉 내 청약 가점과 향후 5년 계획을 먼저 계산해보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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